편도선 붓는거....
자주 잇었던 일이었기에 크게 생각치 않고
개인 병원에서 받은 약먹고 그러다
편도 자르는 수술 가능한지 궁굼하여 종합병원에 갔다
바로옆에 봉생병원이 있지만 동래에 조금 큰 대동병원으로
가서 진찰 받는데 바로 입원하란다;
엄마가 입원안하면 안되냐고 물으니 "아 잡을껍니까";;;
병원생활이 편하고 좋을 줄 알았건만
계속되는 투여되는 약과 항생제들.....
입원기간이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퇴원하고 거울을 들여다 보니 부르튼 입술과 헬쓱해진 얼굴
거기다 살도 5kg쯤 빠진듯...
병원 있을곳 안된다,.,,, 아프지 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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