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라인이 흥이나면서~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끌리는 구나..
아이리버 사용자들은 아시다시피 내장되어있는 곡이라죠...

진짜 노래 잘부른다. 역시 김사랑 저거 꼭 한번 해보리라..
너를 사랑해, 사랑의 서약 - 한동준(제가 추천하는 최고 감미로운 노래 두개...잘부르면 여자들 홍가죠)
가질 수 없는 너 - 뱅크
기도 - 할리퀸
남겨진 사랑 - 노아
넌 감동이었어, 내게 오는길, 처음처럼 - 성시경
널 위한거야 - 미스미스터
눈물, Endless , Goodbye , Please, Stay, Mother등등 - Flower
말리꽃 - 이승철
발걸음 - 애매랄드캐슬(매니아들 많죠^^ 여자들이 특히 좋아한다는...)
사랑하기때문에 - 유재하
세월이가면 - 이승환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 이원진
암연 - 고한우(옛날 초코파이 CF song)
잊을께, 사랑할꺼야, 너를 보내고, 먼훗날, 사랑Two - 윤도현밴드
언제나 그랬죠 - Brown Eyes
여전히 아름다운지, 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 Toy
그녀에게, 유리의성 - K2
이미슬픈사랑, 진혼, 슬픈 다짐 - 야다
잘가요 - 정재욱
외출, 편지 - 최재훈
하나 - Yellow
After - 윤여규
After, 그래서 그대는, 한 - Yarn
Change, 그대 떠나가도, Love - 조장혁
Feeling - 김사랑(왠지 멋있는 노래)
Forever - 이덕진(쫌...높습니다...연습 마니 하시고...)
Here I stand for you - Next
I love you - 포지션
In the sky - Black beat
Never ending story - 부활
비밀 - 정인호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 한경일
사랑합니다 - Tim
Missing you, Day by day - Fly to the sky
슬픈변명, 소원, 이해할께, Heaven - 김현성
달팽이, 왼손잡이, 숨은그림찾기 - 패닉
마지막 내 숨소리, 잠시만 안녕, 사랑하고싶었어 - MC The Max!
하루, 약속, 보고싶다 - 김범수
천상연 - 캔
천국의 이별 - Tri-bi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한장의 추억 - 쿨
미련한 사랑 - JK김동욱
호흡법
호흡은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으로 나눌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노래하면 복식호흡만을 강조하는 경우가 있는데 흉식호흡도 무시할수는 없다. 여기서 복식호흡은 말그대로 배에다가 공기를 들이마시는 방법이고, 흉식호흡은 가슴에다가 숨을 들이마시는 것을 말한다. 특히나 무대에서 뛰어다니면서 노래해야하는 락같은경우 복식호흡만으로는 호흡량이 턱없이 부족할수 밖에 없다. 많은 양의 산소를 들이마시기 위해서는 배,가슴 모두를 사용해야 한다. 숨을 들이마시는 방법에 따라서 호흡법이 결정되는데, 숨을 들이마시는 방법은 우선 숨을 가슴으로 들이쉰다. 가슴을 최대한 부풀리게 숨을 들이마신다음 그 들이마신 공기를 최대한 밑으로 내린다. 그렇게되면 공기가 배쪽으로 밀려 들어가게 된다. 그다음에 가능하다면 또한번 가슴으로 숨을 들이마시는것도 좋다. 우선 배로 숨을 내린다음에 그 공기를 최대한 간직하려고 노력한다. 소리를 낼때는 공기를 최대한 조금씩 써야만 오랫동안 소리를 지속할수 있게된다. 소리를 오랫동안 끌수 있다는것은 두가지정도 조건이 맞아야 한다. 음을 낼때 약간의 허스키소리가 나면서 바람빠지는것이 느껴지면 소리를 오랫동안 끌기가 아주 힘들어지게 된다. (허스키는 나중에 꼭 익혀야겠지만 처음에 소리내는 연습을 할때는 허스키소리가 나서는 안된다. 음을 완전하게 잡을수 있게되면 허스키는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사용할수 있게된다.) 그리고 또 사람들이 말하는 뱃심이 모자라면 소리를 오래끌기 힘들어진다. 뱃심이라는것은 횡경막의 힘?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이 힘을 강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특별한 횡경막운동을 해줘야 하는데 가장좋은 방법은 노래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방법이다. 가슴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숨을 아래쪽으로 꽉 누르는 방법이다. 한번 꽉 누르고 마는게 아니라, 꽉 누른상태에서 좀 참다가 다시 꽉 누르는것이다. 이때 숨을 내쉬어서는 안된다. 숨을 참은 상태에서 최대한 밑으로 누르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렇게 노래하기전에 20분정도 횡경막운동을 해준상태에서 노래를 하게되면 배에 힘이 적당히 들어가 있기때문에 아주 파워있는 소리를 낼수 있게된다. 이러한 횡경막운동을 해주지않고 노래를 하게되면 뱃심이 모자라서 목이 긁히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 이렇게되면 금방 목이 쉴수밖에 없게된다. 그리고 다른 횡경막운동법으로는 반듯이 누운다음 배위에 무거운 책이나 물건등을 올려놓고 복식호흡을 하는 방법이다. 또 다른 방법은 윗몸일으키기를 하는것이다. 방법은 일반적으로 보통사람들이 윗몸일으키기하는 방법과는 조금 다르다. 몸을 완전히 들어서 머리를 무릎까지 닿을 필요는 없고 윗몸을 약간만 들어서 배에 힘이 들어갈정도만 해주면 된다. 이것을 반복해줘도 배에 힘이 들어가게 되므로 노래를 할때 안정되고 파워있는 소리를 낼수 있게 된다. 이렇게 횡경막운동을 열심히 해준다면 파워있는 소리도 낼수있게되고 대부분의 남자들이 어려워하는 중간음이라는것을 메꾸기도 훨씬 수월해 질것이다. 호흡은 노래의 가장기본이 되는것이다. 노래를 처음 시작할때는 호흡법을 완벽하게 익힌다음에 시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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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레이션
1) 성대 바이브레이션 말그대로 성대를 움직여서 소리를 울려준다 라는뜻이다.. 이것은 성대내리기와 올리기를 반복해주면 자연스럽게 얻을수 있는 방법이다. 가끔 TV에 나오는 중저음의 가수를 유심히 처다보면 바이브레이션을 할때 성대가 아래위로 움직이는것을 볼것이다, 이것이 성대 바이브레이션이다.
장점: 저음역때에는 굉장히 필이 좋고 부드럽다.
단점: 1.고음역에서 펄스(바이브레이션의 곡선)가 너무 직각? 으로 펄스가 된다. 즉 어텍이 너무 심해서 부드럽지 못하고 듣기에도 부자연스럽다. 또한 고음역에서 파워풀하게 음을 계속해서 뻗는다면 정말 노래부르는 사람을 날려버리고 싶을 지경이다.... 하여간 다음의 상상은 독자에게 맡 긴다. 그러므로 당부하건데 꼭 저음에서만 쓰도록 부탁하고 싶다..
2. 고음에서는 성대 바이브레이션이 안된다는 것이다. 이유인즉 우리가 고음을 낼려고 한다면 필히 성대가 꼭대기(한계)까지 올라가게 되어 바이브레이션을 할려고 할때 당연히 삑사리를 동반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바이브레이션 즉 성대바이브레이션의 특성이기 때문에 자신을 탓하지는 말도록 .. 즉 가요를 부르는 사람들중에 천성적으로 고음을 내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고음이 잘안되는 이유가 그래서 이다.. 성대 바이브레이션이 몸에 익숙해져 있기때문에 고음을 한다는것은 거의 하늘에 별따기 처럼 되어버린것이다..그러니 꼭 필요한 음에 필요한 바이브레이션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2) 턱 바이브레이션 말그대로 턱을 움직이면서 바이브레이션의 효과를 얻을수 있은 방법이다. 이것은 우리가 성대 바이브레이션이 안되거나 고음에서 가끔 쓰는 바이브레이션이다. 좋은 예로 요즘 한참 잘나가는 락? 싱어 "김XX" 가수를 보면 알수 있다.. 마치 바이브레이션의 대명사로 불릴만도한 그의 턱을 유심히 처다보면 턱이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볼수가 있을것이다.
장점: 고음역에서 안정된 음을 유지할수 있다.
단점: 바이브레이션의 펄스 조정이 불가능하다. 굴곡을 조절하기도 어렵고. 바이브레이션으로 폭을 조절하기도 어렵다. 음의 강약을 조정하기도 힘들다. 고음에서 필을 집어넣기가 힘들다. 결국은 굉장히 딱딱하다고 밖에 표현이 안되는 바이브레이션이다.

(3) 흉식바이브레이션(복식바이브레이션) 말그대로 배를 움직여서 소리를 떠는것을 말한다. 가끔 이런 말을 필자가 할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 어떻게 배를 움직여서 소리를 내요?" 라고 "그건 불가능해요".. 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가능하다. 미리 말하지만 목숨을 걸어야한다. 그리고 끝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필자는 말하고 싶다 진짜 락을 하고 싶다면 이방법을 배우라고 말이다.
장점: 고음에서 파워풀한 소리를 유지할수 있다.그리고 턱바이브레이션 할수 없는 고음에서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할수 있다.거기에다가 소리가 납작해지는것을 방지할수도 있고. 코러스를 넣어도 충돌의 경우가 작아진다는것이다.. 음이 더욱 안정되게 들린다.. 락에서는 필수적인 바이브레이션이다.
단점: 저음역에서는 될수 있으면 피하는것이 좋다. 너무 바이브레이션이 펄스가 크고 두꺼워서 듣기에 느끼하게 들릴수도 있고 딱딱하게 느낄수도 있기때문에 될수 있으면 저음에서는 성대 바이브레이션을 권하고 싶다..하지만 간혹 흉식 바이브레이션으로 하는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J-디오 나 그래함 보넷은 가끔 저음에서 풍부한 소리를 얻기위해 약간의 허스키에 흉식 바이브레이션을 섞어서 쓰기도 한다.. 이런것이 바이브레이션이다라고 느끼게끔하는 보컬들이다..
연습방법은 방법:(a)."우선 숨을 천천히 최대한 들어마신다".갑자기 마신다면 호흡기관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늑막렴을 얻을수도 있다 호흡을 할때에는 정말 세심하게 주의를 해아한다..
(b )"모든 호흡을 배로 가져간다" 하지만 여기에서 주의 해야할점은 아직 배에다 힘을 주어서는 안된다.
(c) "갑자기".. " 순간적으로" 배에다 온힘을 주어서 압력(어택)을 가한다. 여기에서도 주의 해야할점은 목에다 손을 가져가서 목에 힘이 들어가는지를 보고 힘이 안들어가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노래를 부를시 목에 힘이 들어가는 사람들은 이부분에서 잘못되었기 때문이다.인간은 이중적인 작용을 하지 못하게 되었있다 그래서 배에 힘을 주면 자연스럽게 목에 힘이 들어가는것이다. 힘을 준다음은 조금 오래 버티도록 해보자.얼굴이 빨게질때까지 말이다.
(d) 마지막으로 천천히 호흡을 빼면서 숨을 쉰다.. 이런 방법은 어떻게 보면 복식호흡에 가깝다.. 노래를 하기전에 꼭 해야하는 필수 조건이다.. 이것은 꾸준히 해야한다. 정말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말이다.
(e) 이것들이 어느정도 몸에 익숙해진다(기간은 한 2주일) 면 그다음은 호흡을 빼지말고 연속으로 배에 압력을 가하는 연습으로 진보를 해보자 (호흡을 빼지말고 배에다 힘을 주었다 뺐다)를 반복해보자 앞부분까지는 음을 넣지 말고 하고 다음 "f" 부터는 입을 다물고 "음"라는 소리를 가해서 해보자
(f) 배에다 힘을주고 빼는것을 빠르게 그리고 리듬을 타면서 해보자 쉽지는 않다.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가지 유의 해야할점은
1.빠르게 된다고 해서 되는것은 아니고 속도를 조절할수가 있어야한다. 속도를 조절할수 없다면 이 바이브레이션은 한마디로 무용지물이다.
2. 배가 앞으로 나오지 말아야한다.. 우리가 배를 움직여야한다고 하니깐 임의 대로 배를 앞으로 내밀었다. 안으로 집어넣었다 하는사람들을 많이 보아왔다. 흉식 바이브레이션은 절대 배가나오는것이 아니라 폐의 앞축과 이완으로 소리를 내는것이다.. 그리고 배에다 힘을 빼고 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우리가 흉식 바이브레이션을 고음에서 많이 쓰기 때문에 배에다 온힘을 주고 나서 배를 움직여야하기 때문이다..독자들도 이것은 공감하는 부분일것이다.

-출처: 여기저기 떠도는 강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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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올리기

a) 목에 힘을 빼고 성대를 올리는 방법..

첫째 발성을 하기전에 먼저 배운 횡경막 운동하기? 를 먼저한다.. 이운동은 필히 발성을 하기전 20분정도는 해둬야한다. 그럼 배에다 힘을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배에 힘이 들어가있음을 느낄것이다. 그리하여 발성을 하기에 적격인 몸상태을 만들어준다. 두번째로 배에 갑자기(순간적으로) 힘을주면서 성대를 올려본다. 물론 발음을 안해도 좋다. 그냥 성대만을 올려보아도 된다. 이방법 또한 거울앞에서 하는것이 좋다. 그다음 성대를 손으로 만저 보아라. 만일 성대를 둘러싼 목이나 근육에 힘이 들어가거나 성대 밑에 두게의 물렁뼈(힘줄,근육)이 성대를 누르는지를 보아라.. 만일 그렇다면 그방법은 틀린것이다. 즉 잘못된것이다. 자신이 그동안 잘못 연습을 해온것이 된다.. 그러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성대란 허스키 할때를 제외하고는 절대 힘을 주어서는 안된다.

(b) 연습시간 이것은 무제한이다. 자신이 될때까지 하는것이다.. 이것은 연습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감(feel) 이다.. 그러니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간혹 보컬들이 이부분에서 많이 변질 즉 잘못되어간다.. 쉽지 않기때문에 중도에 포기하거나 그려려니 하고 넘긴다. 하지만 최고의 보컬이 되고자한다면 이정도의 수행이야 감수해야한다, 분명 쉽지는 않을것이다. 짜증이 날것이다..하지만 우리의 독자는 견디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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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내리기

저음을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이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성대를 내리면 된다. "성대를 올리면 고음이 나고 성대를 내리면 저음이 난다". 이것은 어린아이라도 금새 알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시도한 사람이 별로 없다. 그저 저음의 노래를 선곡해서 그것을 연습하면 되지 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노래를 불러보면 그리 쉽게 되지 않으며 빨리 늘지도 않는다..그럼 왜 쉽게 늘지 않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빠르게 저음을 정복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자. 어떻게 하면 성대를 내릴까?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내리면 된다.. 이야기를 하는 나도 우습다. 이걸 강의라고 한다니 말이다.. 그럼 좀더 자세히 방법을 이야기 해보자. 우리가 육성으로 말하는 그냥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자신의 음에서부터 자신이 낼 수 있는 최저음으로 까지 "성대?"를 내린다. 이 방법에서 유의 해야할점은 두가지이다.. 첫째 육성으로 소리를 낼때에는 절대 바람이 세는 소리가 나서는 안된다. 꼭 음을 잡고 소리를 내도록 당부하고 싶고. 둘째 성대를 최저로 내릴 때 소리가 함께 움직여야한다. 셋째는 성대가 내려가도 근육이 함께 밀려 내려가면 안된다..넷째 그냥 소리는 멈추어 있고 성대만 내려가도 안되고. 다섯째 성대가 안내려가면서 소리가 내려가도 안되고. 여섯째 소리와 성대가 동시에 내려가도 소리가 세는 소리 즉 바람이 빠지는 소리가 나서도 안된다..얼마나 까다롭고 어려운지를 다들 알았을 것이다..그러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연습을 하자 그럼 저음의 입문을 해보자..우선 첫번째로 "아.." 를 한다 -> 이발음은 육성의 대화할때의 음으로 길게끈다" ..두번째로. "어"...를 한다 -> 이발음은 육성으로 최저음을 낸다.

(방법) "아" 음을 길게끈다음 순식간에 "어" 음으로 음을 내린다. 그리고 또 순식간에 원상태로 돌아간다. 즉 이런 방법으로 계속해서 반복을 한다 그럼 목에 있는 성대를 잡고 있는 힘줄이 늘어나게 된다. 지금껏 저음을 할 수 없었던것은 성대를 치탱하는 심줄이 성대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저음으로 내려가지 않았던 것이다. 이방법으로 계속하다면 필시 자신이 원하는 저음을 얻게 될 것이다.

(b) 연습시간은 하루에 30분씩하면 좋고. 매일하는것이 좋다. 이방법의 성과는 한 일주일정도면 나타나게 될것이다. 하지만 너무 욕심이 과하여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낳게 될지도 모른다. 이유인 즉 저음을 많이 하면 성대가 많이 스크래치 (긁힘)가 될수 도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다...

-출처: 여기저기 떠도는 강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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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5100T와 마야 Ex5 .......
궁합이 잘맞는가는 모르겠다....~
어쨋든 무난한듯~~~~~~


엠파스 지식으로 5100t와
잘 맞는 외장형 사운드카드를 찾다 보니
옵토가 괜찮다는듯.......

머 내장으론 이래 저래 많았는데
오디오 트랙 MK-2가 갠찬다는 말도 있었다.

옵토는 단종 상품이였고 Ex5가 새로 생산되는 제품이었다.
MK-2또한 오디오 트랙 제품~
브리츠랑 궁합이 잘맞는가???


첨에 살때 주의하라는 점이 브리츠 제품중에 호환안되는
제품이 있다는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 무난한듯~^^
오디오트랙의 Q사운드 알고리즘인가??
외장형 최초로 채택이 되었다고 하는데
중저음 부분을 더 강화할 수 있단다....

5100T가 저음은 진짜 빵빵한데.....
저음 강화라니 ,,,,,,,,,
하지만 Q사운드의 여러 기능들이 마음에 드는 점이 많았다....

외장형 사운드 카드를 쓰면서 복잡한점이
피시셋팅과 외장형 사운드카드의 셋팅 조절이라는 점이다.
피시셋팅과 사운드카드의 셋팅에 따라 소리가 확 다르다.
외장형사운드카드로서 가장 좋은 제품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 말이다;;;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서도;;;


01 Bada Bing! (featuring 조pd, 실력, 에릭)

02 Catch Us If You Can (featuring 조pd, 에릭, 라이머)

03 2nd Round (featuring Vasco, lil joe, 승민, 조pd)

04 Clap Up (performed by 태완 aka. C-luv)

05 Brooklyn Star (featuring 조pd, JD, 주석)

06 On Fire (performed by 라이머 , N son)

07 Blaze Of Glory (featuring IF)

08 말해줄께 (in freestyle) (featuring 가리온)

09 Looser (featuring N-son, 조pd)

10 Bonnie Back (Performed by Ray Jay,Jdee)

11 Dr.No Therapy (featuring 김진표, 조pd)

12 골목길2 (featuring 싸이, 조pd)

13 나의 옛날 이야기 (Performed by 조pd)

14 Campus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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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주절거린것입니다.....주관적!!]

피쳐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무브먼트를 제외한 국내 최고라고 할 수 있는 힙합 뮤지션이 참가했다. 역시 무브먼트와 대립되는 이들이여서인 '무브먼트에 대한 디스도 몇몇 곡들에 첨가되어있다.
이 앨범의 제목인 'Broolklyn'은 자신이 오픈한 클럽이름으로 역시 홍보의 목적이 다분히 첨가되어있는듯....-ㅅ-
먼저 "나의 옛날 이야기 (Performed by 조pd) " 는 조덕배님(?)의 데뷔곡이라는 '나의 옛날이야기'를 샘플링 한거라고 하는데, 역시 오리지널도 들어보았다. 멜로디가 참 좋았다... 1985년 곡이니 참 오래되었다. 오래되도 좋은곡들이 있는 반면에 지금은 오직 상업성을 띄는 노래들만 만들어서 오직 돈에만 정신이 팔려있고, 노래의 상업화가 이루어진 지금 이런노래들을 아마 찾기 힘들것이다. 아 잠시 삼천포로 빠졌다(;;). 하여튼 '나의 옛날이야기'를 샘플링한 곡은 첫부분에 아마 오리지널 곡을 조금 빠르게 하여 전주에 넣은 듯하다. 한소절이 나온뒤 본격적인 조PD의 랩이 나오는데, 노래의 멜로디와 꽤 어울린다. 자신의 어릴적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삶의 이야기를 라임으로 만들어 진듯하다. 정말 조PD 자신의 이야기인지는 잘모르겠다.(;;) 이제껏 조PD의 타이틀은 저번앨범의 타이틀인 친구여 부터 꽤 순화되어 간듯....... 타이틀용을 따로 만들어 둔다는 느낌을 주기는 한다. 머 그만큼 여론과 상업성도 무신 못한다는 점이다. 중간쯤에 아이의 울음소리가 나오게 되는데 이 부분부터가 아이를 낳게된 시점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굿 센스다!!~~
골목길2는 양동근의 골목길을 비꼬우면서 골목길 오리지널을 충실히 따라 한듯하다. 듣다보면 약간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 그 느낌이라는게 마이크를 직접들고 랩핑하는듯한 느낌이 있는데 특히 싸이 부분에서 그느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진짜 그런지는 모르겠다;;;
현재 앨범은 안내고 있지만 여러 앨범의 피쳐링에 등장하는 김진표가 "Dr.No Therapy (featuring 김진표, 조pd)"에서 나온다. 진표의 특유의 랩은 웬지 조화가 잘 되어있는듯하다. 중간에 김진표를 혼내라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건 김진표는 국회의원 김진표를 이야기하는 것 이다. 머 김진표를 등장시킨이유가 조pd가 랩퍼 김진표를 비꼬는거라고 확신할수 없는 이유가 김진표가 이 곡을 피쳐링을 한것이라는 것이다. 조pd가 그정도의 대담성이 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다.
"Campus Love Story "는 조pd스탈과 다른점을 띈다. 발랄한건가;; 조pd가 랩을 한 부분이 안들어있는듯다. 이런 예외적인 곡은 조피디의 랩이 없어서 피쳐링을 한사람도 안나와있다. 이 곡 자체가 피쳐링이 아니라 아예 한명이 다 부른것이기에;;; 이걸 부른 사람이 누군지 목소리만으로는 모르겠다.

이번 곡은 대체적으로 브루클릭 믹스 테잎이라는 앨범제목 그대로 클럽에서 쓰일듯한 엠씨들의 노래가 많이 담겨있다. 그리고 또다른 하나는 이번 앨범이 무브먼트 크루를 대립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이 뭉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앨범이 되는것 같다. 무브먼트와 조pd를 중심으로 뭉친 스타덤크루끼리의 양성화가 조금 더 심화 되어 많은 대립들이 기대된다.(맞는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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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브루클린을 소개한 기사 내용이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떄메 혼란스러웟다면 밑의 앨범 홍보글을 보기 바란다...]


침체위기의 음반시장을 강타할 초대형 `힙합음반 프로젝트`가 9월초 출시된다.`싸이` `에릭``김진표``에픽하이` `조피디``주석`등 국내 최고의힙합 뮤지션들이 총출동 하는 초대형 힙합앨범인 <부르클린 믹스 테입 vol.1>가 그것.이화려한 멤버에`라이머` `실력``바스코` `가리온` `유엠씨` `인피닛 플로우` `C-luv` `릴조’ ‘keep roots’ ‘ray jay’ ‘N-son’ etc`등 최고의 실력파 언더 뮤지션들까지 합세한 가요계 초태풍급 앨범이다.<부르클린 믹스 테입 vol.1>은 국내처음으로 `힙합 클럽` 타이틀로 발매하는것으로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클럽 힙합앨범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반해 국내에서는 이번에 처음 시도되는 앨범이다.제대로 된 힙합장르를 국내에 처음 들여 놓은 것으로 평가 받는 조피디가 최근 강남역에 오픈한 클럽 <부르클린>의 타이틀로 만든것.<부르클린 믹스 테입 vol.1>의 총프로듀서는 조피디가 맡았으며 타이틀곡은 `나의 옛날 이야기’로 가수 조덕배의 곡을 조피디가 재해석해서 새로운 탄생을 앞두고 있다. `나의 옛날 이야기`는 지난 20여년간 중/장년 층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서정적
내가 가진 모든 앨범들을 정리하고자

하나하나 나의 주관적인 나의 리뷰를 하자고 한다....

언제나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참고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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