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의 소매치기에 관한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한가지는 이탈리아 아시죠!!
그 유명한 이탈리아 소매치기 이야기도요!!
이탈리아의 소매치기는 유럽최고를 자랑합니다.
다음은 우리나라의 지하철 소매치기 있죠!!
작년(2004) 서울경찰청 지하철범죄수사대  자료에 의하면
서울지하철 2호선이 제일소매치기가 많다고 합니다.
자! 다음은 관련자료 들입니다. 참고하세요!! 
** 이탈리아 소매치기 유형별 소개
아름다운 이태리의 유적과 어울리지 않게
이태리에는 소매치기나 도둑이 많다는 것이 정평이 나 있습니다.
아름다운 유적을 보러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돈을 들고 오니......
소매치기나 도둑을 맞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세째도 안전입니다...
[이탈리아 소매치기 유형]
1. 인해전술 집시들이 단체로
  보통 한 여자는 아이를 안고 있으며, 옆의 한 사람은 신문을 들고, 그 주위에 많은 집시들이 다가와 돈을 요구합니다. 이때 신문을 들고 있는 사람이 신문으로 시선을 가리며 지갑을 가져갑니다.
2. 폭주족형
이태리의 좁은 도로 여건 사정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쿠터를 이용하여 시내를 다닙니다. 스쿠터를 타고 지나 가다가 보행자의 가방을 낚아채는 건 아마 전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는 소매치기 수법인 것 같습니다. 이태리에서도 이런 스쿠터족들을 조심하세요. 걸으실 때는 도로 안쪽으로 걸어 다니시기 바랍니다.
3. 과잉친절형
잘 생긴 이태리 남자가 다가와 'You're so beautiful!'이라고 말 한다면 일단 경계하세요. 물론 진짜 beautiful해서 그러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거든요. 어느 책에서 봤는데 이태리 사람은 동양 여자를 보면 황신혜인지 신신애인지 구별을 못 한대요.
물론 남자도 이태리 여자가 접근해 오면 무조건 좋아하지 마시고
주머니 안의 지갑을 움켜 쥐세요...
4. 장사꾼을 가장한 배짱형
이태리를 걷다 보면 어떤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여자에게는 머리에 색실을 땋아 준다던지, 남자에게는 색실을 땋아서 팔찌를 만들어 주는 경우가 있어요.
이 때 색실에 정신이 팔린 틈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이 뒤로 와 지갑을 휘리릭~
거기다 배짱 좋게 색실 값을 요구하기도 해요... 어떤 사람이 실 들고 쫓아오면
무조건 'No!'라고 무섭게 외치세요...  

[이탈리아 소매치기 방지 방법]
사실 이태리에는 소매치기가 많지만 위험한 물건(칼 같은 흉기)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대처만 잘 하면 이태리에서 잘 보낼 수 있다고합니다.
1. 가방 쌕은 무조건 앞으로 메고 다니세요.
웃길 것 같지만 이태리에 여행 온 대부분의 사람은 쌕을 앞으로 메고 다녀서
하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어깨에 메는 가방이라면 대각선으로 메고 손으로 잡고 다니세요.
허리쌕은 그런대로 안전합니다. 추운 계절이라면 옷 속으로 집어 넣으세요.
그리고 돈을 몇 군데 분산 시켜서 만약 한 군데의 돈을 잃어 버려도 다음 여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세요.
2. 기차역이나 공항에서...
표를 구입하거나 예약을 확인할 때 가방 끝 부분을 붙잡고 있거나 아예 가방 위에 앉아서 볼 일을 보세요. 가방을 뒤에 두고 표를 산후 돌아 보면 가방이 온데 간데 없을 수도 있습니다.
3. 숙소에서 샤워를 할 때
샤워를 할 때도 여권, 지갑 항공권등을 가지고 들어 가세요.
(비닐백에 담아가면 좋겠지요...)
요즘 조선족(조선족이 다 그런건 아니에요. 순박하고 좋은 조선족도 아주 많습니다.)이
이태리로 원정을 와서 한국인 여권을 쓱싹하는 일이 많아졌대요.
조선족 중에 의도적으로 민박이나 유스에 묵으며 여권을 훔치는 사람도 있다니
잠시도 방심하면 안 되겠지요....
4. 거리에서...
거리에서 소매치기를 만나면 무조건 한국말로 소리 치세요.
아까도 말했듯이 이태리의 소매치기들은 우리 나라 소매치기에 비하면 소매치기도 아닙니다. 소매치기 하다가 들키면 ' sorry!!'를 너무 많이 해서 오히려 당할 뻔한 사람이 무안한 지경!
무기를 들고 다니지 않고 어리숙한 사람이 많으니까 큰 소리 치면 모두 도망 가 버립니다.
5. 그래도 소매치기를 당했다면...
113으로 전화를 해서 신고하여야 한국에 와서 보험 처리를 받을 수 있어요.
물론 현금은 보험 대상에서 제외 된다는 거 아시죠??? 지갑은 무조건 조심해야합니다...
이렇게 보니까 정말 이태리라는 나라가 안심이 안 되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이태리 사람들은 너무 너무 순수하고 착하고 친절하답니다.
위에 적은 주의 사항은 이태리뿐 아니라 어느 나라를 여행 하든지 주의 하셔야 할 사항이에요.

** 우리나라 지하철 소매치기
서울경찰청 지하철범죄수사대가 2004년 8월 20일 펴낸
지하철 치기사범 수사 매뉴얼에 따르면 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간 발생한 지하철 소매치기범죄 930건 중 가장 많은 184건이 출근 시간대인 오전 8∼10시에 일어났습니다.
다음은 오후 10시∼자정(160건), 오후 6∼8시(135건), 오후 8∼10시(111건),자정∼오전 2시(81건) 순으로 소매치기범들이 주로 혼잡한 출.퇴근 시각을 노리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선별로는 지하철 2호선이 257건(27.6%)으로 가장 많았고, 1호선(147건).4호선(120건).국철(76건).3호선(61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매뉴얼에따른 지하철 소매치기 사범의 특징은..]

△시력이 좋으나 도수없는 안경을 쓰며 눈동자가 쉬지 않고 움직임
△체격은 호리호리하고 날쌘 형이 많음
△주위를 살피다보니 눈빛이 예리하며 바쁘게 움직임
△핸드백등을 보기위해 아래를 자주 쳐다봄
△한손에 신문, 점퍼를 들고 있거나 신문을 보는 척함
△승강장을 배회하다 범해대상 선정후 뒤를 따라 승차
△승.하차를 반복함 등을 꼽았습니다.
[지하철 소매치기 예방법은...]
△핸드백,가방은 앞으로 맬 것
△지갑 등을 바지 뒷주머니에 넣지 말 것
△귀금속을 과다 노출하지 말 것
△선반 위에 올려놓은 가방 등에 관심을 가질 것
△음주 후 전동차,역 구내서 졸지 말 것
등입니다.
 올해 2월달에 'Super GNEX'라는 차세대 솔류션을 신지소프트가 개발해내어

이번 해 상반기에 개발해 출시 한다고 했다.

그런데 GNEX Club에는 이와 관련된 언급이 없었다.

내가 지넥스를 알게 된 것은 10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지넥스와 관련된 포스트를 검색하다 나온 뉴스이다. 과연 어디로 간것일까...?



학교기업 직원(?)으로 산업체와 연계하여

Mobile C를 기반으로 한 신지소프트에서 개발해낸

GNEX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한 자료들을 이제 채워 나갸야겠죠...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 중에 GNEX를 공부하시는 분이 있으면

스터디 그룹이라도 ^-^ ㅋㅋ

역시 백업은 중요하군요..

백업을 간과해서는 안될일입니다.

그동안 올려놓았던 자료를 다 버리게 되겠지만

어찌 해결할 방도도 없고...

속 후련하게 다시 테터 시작합니다 ^-^

conime.exe란?


작업 관리자의 프로세스 목록을 보면 conime.exe라는 프로세스를 볼 수 있다. 이 프로세스는 어떤 경우 여러개가 실행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문인지 많은 사용자들이 이 프로세스가 무엇이고 어떠한 일을 하는지 궁금해 하는 것 같다.



conime.exe는 Console IME를 나타낸다. 즉, NT 계열의 OS에서 명령행(시작/실행/cmd)용 IME로 cmd를 기동하면 자동적으로 적재된다. 직관적으로 생각하면 이 IME는 cmd를 종료하면 함께 사라져야겠지만 윈도우의 다른 프로세스와 마찬가지로 일단 기동되면 사용자가 작업 관리자에서 수동으로 종료하기 전까지는 계속 실행된다.


XP의 빠른 사용자 전환 기능을 이용해서 다른 사용자로 로그온한 후 cmd를 실행하면 conime.exe 역시 또 다시 실행된다.

XP 자체내에 IME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명령행에서 또 다른 IME를 띄우는 것이 불합리한 것처럼 보지만 XP에 내장되어있는 도스 가상 머신(NTVDM: NT Virtual DOS Machine)이 한글을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별도의 명령행용 한글 IME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 명령행의 코드 페이지를 437(영어)로 설정하고 사용하며, 아울러 명령행에서 한글을 사용할 일이 없기때문에 아예 Console IME가 기동되지않도록 설정하고 사용하고 있다. 명령행에서 한글을 입력할 필요가 없는 사용자는 필자처럼 Console IME가 실행되지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시작/실행/regedit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한다.

2. 다음 레지스트리로 이동한다.

HKEY_CURRENT_USERConsole

3. 우측 패널에 REG_DWORD형의 LoadConIme을 두번 클릭하고 데이타 값을 0으로 설정한다.
(기본값:1)


출처 : http://kr.blog.yahoo.com/u8550094nr774gn/677.html
구글은 이제껏보면 '애드센스'에 관한 일이 일어나기 이전에도 구글은 이러한 숨겨진 이기적인 이익창출이 있었습니다.
구글의 강력한 검색엔진은 이제껏 구글의 크나큰 주요기술이자 자랑거리였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구글의 검색엔진은 너무도 강력하기에 구글을 쓰던 쓰지 않던 보안상의 취약점을 극대화시키기도합니다. IT관련 서적중에서 얼마전 큰 인기를 끌었던 '구글 해킹'만 해도 구글이 충분한 크래킹 정보 수집툴에다가 과장하면 크래킹툴 또한 될수있단걸 보여줬습니다. 그 전글에도 말하였듯이 구글은 Don't Devil이라는 신념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기술은 아니죠~ 기술은 이익창출의 극대화를 위해 이용되어져왔습니다. 즉 이런 기술들은 다른이를 고려하지않은 'Be Devil'이란것이죠. 이번 '애드센스'일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기술일뿐 조금 더 사용자를 배려한 기술은 필요없단것이겠죠??
robots.txt로 구글의 검색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구글이 무엇을 서비스 하는지도 알수있단다~
그래서 다 해보았다죠 -ㅅ-ㅋㅋㅋ
구글이 하는 서비스~!! 몰랐던것도 있으실듯...나만 몰랐나?
서비스이름에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들어가보세요^^


-----------
*Allow: /searchhistory/
-맞춤검색(베타_계정필요)
로그인을 하여 검색했던 검색어 목록들을 보여준다
로그인을 해야만 되서인가? Allow다..

*Disallow: /search
-검색서비스
구글의 기본이자 뛰어난 검색서비스이다...;

*Disallow: /groups
-그룹스(베타서비스)
유즈넷서비스

*Disallow: /images
-이미지 검색
이미지 검색서비스

*Disallow: /catalogs
-그룹스(베타서비스)
유즈넷의 일종이다...

*Disallow: /catalogues
-카테고리검색(베타_한글미지원)
카테고리 검색 서비스(디렉토리검색)

*Disallow: /news
-뉴스 서비스(베타)
카테고리별로 나뉜 뉴스를 보여준다. 뉴스는 신문 및 뉴스사이트들을 검색해 가장 최신(게제된지 얼마되었는지를 보여준다._)뉴스들을 커다란 카테고리 별로 보여준다.

*Disallow: /nwshp
-뉴스 서비스(베타)
위와 같은 서비스이다. 하지만 주요뉴스와 게제시간으로 봐서는 각각 따로 움직여지는 것같다.
Disallow: /?
Disallow: /addurl/image?
*Disallow: /pagead
-들어가 보니.. Nothing to see here!
머 대단한거라도 준비중인가....

Disallow: /relpage/
*Disallow: /sorry/
-미안하다니..?
Disallow: /imgres
*Disallow: /keyword/
-AdWords 키워드 도구(추정) 광고성 향상을
위한 키워드 등록서비스인듯. /keyword로 접속은 안된다.
Disallow: /u/
*Disallow: /univ/
-대학검색서비스(추정)
대학을 검색해준다. /univ로는 접속이 안된다

Disallow: /cobrand
-Inactivated Cobranded Websearch
들어가서 해석해보면 알게 되겠죠? ^^;; 서비스인가..?

Disallow: /custom
-간단한 검색용페이지 . 무슨용도로 쓰일까요?

Disallow: /advanced_group_search
-구글 그룹스의 고급검색. 고급검색도 일일이 막아야하나?

Disallow: /advanced_search
-구글 고급검색. 고급검색까지도 막아야할까나요?

Disallow: /googlesite
-관련 url이 막혀있다..http://googlesite.google.com/ 이 url이 맞긴 맞는 듯

Disallow: /preferences
-구글 환경설정

Disallow: /setprefs
Disallow: /swr
Disallow: /url
Disallow: /wml?
Disallow: /xhtml?
Disallow: /xml?
Disallow: /imode?
-모바일 검색페이지(베타서비스)
Disallow: /jsky?
-모바일 검색페이지(베타서비스)
Disallow: /pda?
-모바일 검색페이지(베타서비스)
Disallow: /sprint_xhtml
-모바일 검색페이지(베타서비스)
Disallow: /sprint_wml
Disallow: /pqa
Disallow: /palm
-모바일 검색페이지(베타서비스)

Disallow: /gwt/
Disallow: /purchases
Disallow: /hws

*Disallow: /bsd?
-BSD 관련검색서비스

*Disallow: /linux?
-리눅스 관련검색서비스

*Disallow: /mac?
-맥 관련검색서비스

*Disallow: /microsoft?
-
마이크로소프트 관련검색서비스

*Disallow: /unclesam?
-미국관련검색서비스

*Disallow: /answers/search?q=
-구글의 지식검색서비스(추정_한글미지원)
엠파스처럼 열린검색이 아닌 구글 자체 DB가 있었다. 무서운건 답변에 돈이 걸려있었다...; 진짜 돈인지는 몰라도...

*Disallow: /local?
미국 내 지역검색서비스
*Disallow: /local_url
서버에러라니..
*Disallow: /froogle?
구글쇼핑서비스
Disallow: /froogle_
*Disallow: /print?
-책검색서비스(베타_한글미지원)
책을 검색해준다. 심지어 책내용도 검색해준다. 그렇다고 책내용을 다 볼수는 없다.
Disallow: /books?
책검색서비스(베타_한글미지원)
책을 검색해준다. 심지어 책내용도 검색해준다. 그렇다고 책내용을 다 볼수는 없다.
Disallow: /scholar?
Google Scholar_전문정보검색[?](베타_한글미지원)
전문정보들을 검색해주는 검색 서비스인듯...
Disallow: /complete
Disallow: /sponsoredlinks
Disallow: /videosearch?
Disallow: /videopreview?
Disallow: /videoprograminfo?
Disallow: /maps?
Disallow: /translate?
Disallow: /ie?

*Disallow: /sms/demo?
-문자메시지 서비스(베타)
아직 보내지는 못하나보다. 아니면 내가 영어를 못읽거나...^^;

*Disallow: /katrina?
-카트리나..얼마전 허리케인을 이야기하는것일까? 페이지는 없다.

*Disallow: /blogsearch?
-블로그 검색서비스(베타_한글지원)

Disallow: /reader/
-구글 RSS리더

Disallow: /chart?
*Disallow: /base
구글 베이스
구글 베이스는 무슨 서비스인가요?

*Disallow: /transit?
Google transit미국내 길찾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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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2시간 걸려서 다해봤네요;;;
얼마 없는 것 같아도
뭔 서비스가 이렇게 많은지~ 이러니 떼돈을 벌겠죠...?
USB 메모리 1G로 구입할려는데...
제가 아는곳은 샌디스크//
다나와에선 그다지 평이 안좋던것같던데..
그래도 괜찮은것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대부분다 지메일 가지고 계시던데..
그래도 없으신 분들 구글 초대장도 보내드릴께요 ㅋ
글쓴이 : 오렌지블루


저작권자 이메일 :

출처 : www.koreaphp.co.kr


작성일 : 2002/04/26 13:02:30

글내용

# 1)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httpd.conf (srm.conf, access.conf) 설정 파일의
# 문법을 제대로 지켰는지 먼저 점검.
#
# /usr/sbin/httpd 명령에 -t 옵션을 주면 문법만 점검합니다.
#
# 예1) 문제가 없는 경우
# # /usr/sbin/httpd -t
# Syntax OK
#
# 예2) 설정에 실수가 있는 경우
# #/usr/sbin/httpd -t
# Syntax error on line 91 of /etc/httpd/conf/httpd.conf:
# ServerType must be either 'inetd' or 'standalone’ ....

# 지시자는 3 개의 기본적인 섹션으로 묶여 있다:
#
# 1. 아파치 서버 프로세스의 전반적인 작동을 제어하는 지시자
# ('global environment, 전체 환경')
#
# 2. 가상 호스트에 의해 처리되지 않는 요청을 모두 처리하는 주 서버 또는
# 기본 서버의 작동을 제어하는 지시자. 이 지시자 내용은 모든 가상 호스트의 기본값이기도 하다.
# 3. 다른 IP 주소 또는 다른 호스트 이름에 대한 요청을 처리할 가상 호스트 설정
# 서버 유형(ServerType)은 inetd 또는 standalone 둘 중 하나이다.
# inetd 방식은 유닉스 플랫폼에서만 지원된다.
ServerType standalone
# 서버 루트(ServerRoot) : 서버의 설정 파일, 에러 파일, 로그 파일이
# 기록되는 디렉토리의 최상위 경로명.
# 디렉토리 경로 뒤에 슬래쉬(/) 문자를 쓰지 않는다!!!
ServerRoot "/etc/httpd"

# 표준 설정에서 서버는 httpd.conf, src.conf, access.conf 파일을
# 차례대로 읽어나간다. 나중에 있는 2 개의 파일은 현재 아무 내용도
# 없는 빈 상태로 배포되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지시자를 그냥 하나의
# 파일에 적는 것이 더욱 명료하기 때문이다.
#ResourceConfig conf/srm.conf
#AccessConfig conf/access.conf

#
# Timeout: 받기/보내기 타임 아웃 시간
#
Timeout 300

# KeepAlive: 지속성(persistent) 접속을 허가할 것인가 말 것인가?
# (한 번의 접속에서 여러 개의 요청을 처리할 것인가 여부)
# 허가하지 않기 위해서는 "Off"로 설정한다.
# 허가하지 않는 것과 허가하는 것과의 효율 차이는 매우 크다.
KeepAlive On

# MaxKeepAliveRequests: 접속 기간 동안 처리할 수 있는 최대 요
# 청 개수 0 을 넣으면 무한대이다. 높은 성능을 내기 위해서 높은
# 값을 추천한다.
MaxKeepAliveRequests 100

# KeepAliveTimeout: 같은 접속 상태에서 같은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 타임 아웃되는 시간 (초 단위)
KeepAliveTimeout 15

# 아파치 서버는 주기적으로 몇 개의 서버가 요청 대기 상태인지 점검한
#다.
# 만약 MinSpareServers 보다 적다면 여유 서버 프로세스를 생성한다.
# 만약 MaxSpareServers 보다 많으면 불필요한 여유 프로세스를 제거한다.
MinSpareServers 8
MaxSpareServers 20

# 처음 시동할 때 만들 서버의 갯수 -- 합리적인 근사치여야 한다.
StartServers 10

# 서버 프로세스의 최대값, 즉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갯수를
# 제한하는 값이다.
MaxClients 150

# MaxRequestsPerChild: 각 자식 프로세스가 죽기 전까지 처리할 수 있는
# 요청 갯수. 메모리 누출이나 자원 누출 방지
MaxRequestsPerChild 100

# Listen: 아파치를 기본값 이외에도 특정 IP 주소 또는 포트에 연결하도록
# 해준다. 지시자도 참고하라.
#Listen 3000
#Listen 12.34.56.78:80

# BindAddress: 이 옵션을 사용하여 가상 호스트를 지원할 수 있다.
# 이 지시자를 이용하여 서버가 귀기울일 IP 주소를 지시할 수 있다.
# , Listen 지시자도 참고하라.
#
#BindAddress *

# 동적 공유 객체(Dynamic Shared Object, DSO) 지원
# DSO 방식으로 만들어진 모듈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 기능에 관련
#된 지시자를 사용하기에 앞서 알맞게 `LoadModule' 지시자로 모듈을 지시
#해주어야 한다. DSO 작동방식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은 아파치
#1.3 배포 파일의 README.DSO 를 읽어보라. 여러분이 갖고 있는 httpd 바
#이너리에 내장된(정적으로 링크되어 항상 사용가능한) 모듈 목록을 알고 싶
#을 때에는 `httpd -l' 명령을 실행한다.
#
# 주의: 모듈을 적재하는 순서는 매우 중요하다. 전문가의 조언 없이
# 아무렇게나 순서를 바꾸지 말라.
#
# 모듈 관련 문서는 HTML 형식으로 "/home/httpd/manual/mod" 에 있음
# 주의: LoadModule 설정을 하나라도 바꾸었다면 LoadModule 설정 뒤에 따라 나오는 AddModule 설정도 똑같이 바꾸어주기 바란다.
LoadModule env_module modules/mod_env.so .....

# 아파치가 "매우 자세한" 상태 정보를 생성시킬 것인지
# (ExtendedStatus On) 아니면 매우 기본적인 정보만 생성시킬 것인지를
# (ExtendedStatus Off) 제어한다. 기본값은 Off 이다.
#
#ExtendedStatus On

# Port: 독립실행형(standalone) 서버가 요청을 기다리는 포트.
# 1023 번보다 낮은 번호의 포트에 대해서는 httpd가 처음에는
# root 권한으로 실행되어야 한다.
Port 80

#
# httpd가 다른 사용자 또는 그룹 권한으로 실행되게 하려면 우선은
# httpd가 root 사용자 권한으로 실행되고 나서 설정한 다른 사용자
# 권한으로 전환해야 한다.
#
User nobody
Group nobody

# ServerAdmin: 서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메일을 보낼 메일 주소. 이 주소는 예를 들어 에러 문서와 같이 서버가 생성하는 페이지에 나타날 것이다.
ServerAdmin root@localhost

# ServerName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게 돌려주는 서버 이름이 다른 경우 호스트 이름을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호스트의 실제 이름이 아닌 'www'를 사용하도록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 주의: 호스트 이름을 아무렇게나 만들어선 안된다. 이 이름은 여러분의 호스트에 주어진 타당한 DNS 이름이어야 한다. 잘 모르겠으면 네트웍 관리자에게 문의하라. 호스트가 등록된 DNS 이름을 갖고 있지 않는 경우에는 이 곳에 IP 주소를 적는다. 어찌 되었든 IP 주소를 사용하여(예를 들어 http://222.25.27.29/) 접속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해서 리다이렉션이 작동하도록 할 수 있다.
ServerName www.aaaa.com

# DocumentRoot: 제공할 문서의 상위 디렉토리.
DocumentRoot "/home/httpd/html"

# 아파치가 접근할 수 있는 각 디렉토리에 대하여 어떤 서비스와 기능을 허용할 것인지 거부할 것인지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디렉토리에 대한 설정 내용은 그 하부 디렉토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선, "기본값"을 매우 제한적인 상태로 설정한다.

Options FollowSymLinks
AllowOverride None


None : 어떤 옵션도 사용할 수 없다.
All : MultiViews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Indexes : URL에 지정된 디렉토리에 지정된 파일(ex.index.html)이 없을 경우 디렉토리 목록을 보여준다.
Includes : 서버측의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
FollowSymLinks : 디렉토리 상의 심볼릭 링크를 사용가능케 함
FollowSymLinksIfOwnerMatch : 디렉토리 상의 심볼릭 링크를 사용가능케 함(Owner가 매칭되었을때만!)
ExecCGI : CGI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게끔 함
MultiViews : All 옵션이 설정되었을 때만 지정된 목록의 multiviews를 허용한다.


# 다음 값에는 "None", "All", 또는 "Indexes", "Includes", "FollowSymLinks", "ExecCGI", "MultiViews"의 자유로운 조합이 가능하다.
Options Indexes FollowSymLinks Includes
# 다음은 각 디렉토리에 위치한 .htaccess 파일에서 어떤 옵션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지 결정한다. "All" 또는 "Options", "FileInfo", "AuthConfig", "Limit"의 자유로운 결합이 가능하다.
AllowOverride None

# 서버로부터 자료를 얻어갈 수 있는 위치(ex. IP등)를 제어한다.
Order allow,deny
Allow from all


# UserDir 디렉토리에 대한 접근을 제어한다. 다음은 사용자 홈 페이지에 대하여 읽기만 가능하도록 한 예제 설정 내용이다.
UserDir public_html


AllowOverride FileInfo AuthConfig Limit
Options MultiViews Indexes SymLinksIfOwnerMatch IncludesNoExec

Order allow,deny
Allow from all


Order deny,allow
Deny from all




# DirectoryIndex: 준비된 HTML 디렉토리 인덱스로 사용할 파일이나 파일 목록의 이름을 나열한다. 여러 개를 나열할 때는 스페이스로 구분한다.
DirectoryIndex index.php3 index.html index.shtml index.cgi

# AccessFileName: 각 디렉토리에 대하여 접근 제어 정보 내용을 담고 있을 파일 이름
AccessFileName .htaccess

# 다음 행은 웹 브라우져가 .htaccess 파일을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설정이다. .htaccess에는 인증 정보가 들어있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보안 상 이유로 이 파일에 대한 접근은 불허해야 한다. 웹 방문객들이 이 파일을 보게 하고 싶으면 다음 행들을 주석 처리하라. 만약 AccessFileName 설정을 다른 파일명으로 바꾸었다면 알맞게 .htaccess를 그 이름으로 바꾸어준다.

Order allow,deny
Deny from all


# CacheNegotiateDocs: 기본적으로 아파치는 내용에 따라 협상된 문서에 대해서는 "Pragma: no-cache" 내용을 전송한다. 이 행은 프록시 서버로 하여금 문서를 캐쉬하지 않도록 요청한다. 다음 행의 주석을 풀면 이 기능을 해제하고 모든 프록시가 문서들을 캐쉬할 수 있도록 한다.
#CacheNegotiatedDocs

# DefaultType이란 파일 확장자와 같은 것을 통해 MIME 타입을 알 수 없는 문서에 대하여 사용할 기본 MIME 타입을 말한다. 여러분의 서버에 주로 텍스트나 HTML 문서가 많다면 "text/plain"을 쓰는 것이 좋다. 대부분이 실행 프로그램이나 이미지 등 바이너리인 경우에는 웹 브라우져가 텍스트라고 생각하여 바이너리 파일을 화면에 표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application/octet-stream"를 적는다.
DefaultType text/plain

# mod_mime_magic 모듈을 사용하면 파일의 내용을 가지고 파일의 타입에 힌트를 얻는다. MIMEMagicFile 지시자를 사용하여 모듈에게 힌트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 설정한다. mod_mime_magic은 기본 서버의 일부가 아니다.(따라서 LoadModule 설정을 사용하여 모듈을 추가해야 한다.) 또는 서버를 다시 컴파일해서 mod_mime_magic을 추가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컨테이너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다음 설정은 모듈이 서버에 포함되어 있을 때에만 MIMEMagicFile 지시자를 처리하도록 해준다.

MIMEMagicFile conf/magic


# HostNameLookups: 로그에 클라이언트의 FQDN이름 또는 IP 주소만을 기록할 지 여부. 예를 들어 www.apache.org (on) 또는 204.62.129.132 (off) 기본값이 off 인 이유는 각 클라이언트 요청이 올 때마다 최소한 1 번 이상의 네임 서버 요청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꼭 필요한 경우에는 이 기능을 켜둔다.
HostnameLookups Off

# ErrorLog: 에러 기록 파일의 위치. 컨테이너 안에서 ErrorLog 설정을 하지 않으면 그 가상 호스트에 관련된 에러 메시지도 역시 이 곳에 기록된다. 컨테이너 안에서 에러 로그 파일을 정의하면 관련된 에러 메시지는 그 파일로 저장된다.
ErrorLog logs/error_log

# LogLevel: error_log에 기록될 메시지 분량을 제어한다. debug, info, notice, warn, error, crit, alert, emerg 등의 값이 가능하다.
# alert, emerg.
LogLevel warn

# LogLevel: error_log에 기록될 메시지 분량을 제어한다. debug, info, notice, warn, error, crit, alert, emerg 등의 값이 가능하다.
# alert, emerg.
LogLevel warn

# 다음 지시자는 CustomLog 지시자(아래 참고)에서 사용할 몇 가지 형식에 대한 별명을 정의한다.
LogFormat "%h %l %u %t \"%r\" %>s %b \"%{Referer}i\" \"%{User-Agent}i\"" combined
LogFormat "%h %l %u %t \"%r\" %>s %b" common
LogFormat "%{Referer}i -> %U" referer
LogFormat "%{User-agent}i" agent
# 접근 로그 파일의 위치와 형식(공통 로그파일 형식) 컨테이너 안에서 접근 로그파일 설정을 하지 않으면 모든 기록이 이 파일에 남게 된다. 이와 반대로 각 마다 접근 로그파일을 정의하면 모든 처리가 바로 그 파일에 기록된다.
CustomLog logs/access_log common
# 에이전트 로그파일과 참조자(referer) 로그파일을 갖기 위해서는 다음 지시 내용의 주석 처리를 해제하라. 여기서 에이전트란 여러분의 사이트에 방문하는 브라우져를 말한다. 에이전트 로그를 남기면 여러분의 사이트에 방문하는 브라우져의 종류에 대한 통계를 낼 수 있다. ( 참조자란 주로 배너 광고주에게 중요한 것으로서 여러분의 사이트 바로 직전에 방문한 사이트를 말한다. )
#CustomLog logs/referer_log referer
#CustomLog logs/agent_log agent
# 하나의 로그파일에 접근, 에이전트, 참조자 정보를 다 저장하기 위해서는 (통합 로그파일 형식) 다음 지시 내용을 사용하라. 몇 달만 운영해도 접속이 많은 사이트에서는 combined 로그 파일이 어마어마하게 커져서 루트 파일 시스템을 꽉 채워 버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
#CustomLog logs/access_log combined

# 부차적으로 서버가 생성하는 페이지(에러 문서, FTP 디렉토리 목록, mod_status, mod_info 출력 등, 그러나 CGI 생성 문서는 제외)에 서버 버전과 가상 호스트 이름을 포함하는 행을 추가하도록 한다. "Email"로 설정하면 ServerAdmin으로의 mailto: 링크를 포함한다.
# On | Off | EMail 중 하나로 설정한다.
#ServerSignature On
# Aliases: 필요한 만큼의 별칭을 만들어 사용한다.(제한 없음) 형식은 다음과 같다.
# Alias 가짜이름 실제이름
# 가짜 이름 뒤에 / 를 포함하면 아파치 서버는 URL에도 / 이 있어야 처리함을 잘 알아두자. 따라서 "/icons"는 별칭 처리되지 않고 "/icons/"만 별칭 처리된다.
Alias /icons/ "/home/httpd/icons/"


Options Indexes MultiViews
AllowOverride None
Order allow,deny
Allow from all

# ScriptAlias: 서버 스크립트를 포함하는 디렉토리를 제어한다. ScriptAlias는 근본적으로 Alias와 같으나 가리키고 있는 실제 디렉토리 안에 들어있는 문서를 실행 프로그램으로 취급하여 실행한다. 맨 뒤에 붙는 "/" 에 대한 규칙은 Alias와 마찬가지이다.
ScriptAlias /cgi-bin/ "/home/httpd/cgi-bin/"

# "/home/httpd/cgi-bin" 부분은 ScriptAlias로 별칭 처리된 실제 CGI 디렉토리로 설정해야 한다.

AllowOverride None
Options ExecCGI
Order allow,deny
Allow from all

# localhost에서는 지역 시스템 문서를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레드햇 리눅스 6 설정으로부터 인용)
Alias /doc /usr/doc

order deny,allow
deny from all
allow from localhost
Options Indexes FollowSymLinks


# Redirect를 사용하면 서버의 이름공간에 존재했으나 현재에는 존재하지 않는 문서에 대하여 클라이언트에게 통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렇게 함으로써 위치가 변한 새로운 문서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클라이언트에게 알려줄 수 있다.
# 형식: Redirect 예전URI 새URI
# FancyIndexing은 예쁜 디렉토리 목록 또는 표준적인 디렉토리 목록 여부를 결정한다.
IndexOptions FancyIndexing

# AddIcon으로 시작하는 지시자는 서버에게 다양한 파일, 파일명 확장자에 대하여 어떤 아이콘을 보여 줄 것인지 말해준다. 이 값들은 FancyIndexing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
AddIconByEncoding (CMP,/icons/compressed.gif) x-compress x-gzip

AddIconByType (TXT,/icons/text.gif) text/*
AddIconByType (IMG,/icons/image2.gif) image/*
....
# DefaultIcon이란 명시적인 아이콘을 갖고 있지 않는 파일에 대한 기본 아이콘 파일을 설정한다.
DefaultIcon /icons/unknown.gif

# AddDescription은 서버 자동 생성 인덱스의 파일명 뒤에 간단한 설명을 넣을 때 사용한다. FancyIndexing을 사용할 때에만 보인다.
# 형식: AddDescription "설명" 화일명
#AddDescription "GZIP compressed document" .gz
#AddDescription "tar archive" .tar
#AddDescription "GZIP compressed tar archive" .tgz
#
# ReadmeName은 서버가 디렉토리 목록 뒤에 내용을 덧붙여 넣을 README 파일의 이름을 설정한다. HeaderName은 디렉토리 인덱스 앞에 내용을 덧붙일 파일명을 설정한다. 서버는 먼저 name.html을 찾고 그것이 있으면 그 내용을 포함한다. 만약 없다면 서버는 name.txt 파일을 찾고 평범한 텍스트 내용으로 추가한다.
ReadmeName README
HeaderName HEADER

# IndexIgnore는 디렉토리 인덱싱에 있어 목록에서 제외시킬 파일명을 설정한다. 쉘 스타일의 와일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IndexIgnore .??* *~ *# HEADER* README* RCS CVS *,v *,t
# AddEncoding은 특정 브라우져(모자익/X 2.1+)로 하여금 자료를 받으면서 정보의 압축을 풀 수 있도록 해준다. 주의: 모든 브라우져가 이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이름이 유사하기는 하지만 다음부터 나오게 될 Add로 시작하는 지시자들은 FancyIndexing과는 관련이 없다.
AddEncoding x-compress Z
AddEncoding x-gzip gz

# AddLanguage는 문서의 언어를 명시한다. 내용 협상 과정을 통해 브라우져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의 문서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접미어(suffix)는 언어 키워드와 꼭 같은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폴란드어(Polish)로 된 문서는 네트웍 표준 언어 코드가 pl 이지만 펄 스크립트와 확연히 구별하기 위해 "AddLanguage pl .po"라고 사용한다.
AddLanguage ko .ko
AddLanguage en .en
....

# LanguagePriority는 내용 협상 중 동점이 발생하는 경우 언어 우선권을 부여한다. 언어의 우선권을 내림차순으로 나열하면 된다.
LanguagePriority ko en fr de




# AddType를 사용하면 mime.types 파일 수정없이 MIME 설정을 할 수 있고 또는 어떤 파일들에 대하여 특정 타입으로 처리하도록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PHP3 모듈(아파치 배포파일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
#AddType application/x-httpd-php3 .php3
#AddType application/x-httpd-php3-source .phps

#다음은 PHP/FI (PHP2)를 위한 것입니다. AddType application/x-httpd-php .phtml

# AddHandler를 사용하면 특정 파일 확장자와 "처리기"를 연결하거나 특정 파일 타입에 특정 동작(action)을 연결할 수 있다. 서버에 내장되어 있거나 또는 Action 명령을 사용하여 추가할 수 있다.(아래 참고)
# 서버 측 포함(SSI) 또는 ScriptAlias 처리된 디렉토리 외부에 존재하는 CGI 스크립트를 사용하고 싶을 때는 다음 내용의 주석을 없앤다.

# CGI 스크립트를 사용하기 위해:
AddHandler cgi-script .cgi
# 서버 처리 HTML 파일 사용하기 위해:
AddType text/html .shtml
AddType text/html .htm
AddHandler server-parsed .shtml

# 아파치의 send-asis HTTP 파일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 행의 주석을 없앤다.
#AddHandler send-as-is asis

# 서버 처리 이미지 맵 파일을 사용하려면...
AddHandler imap-file map
...

# 프록시 서버 지시자. 프록시 서버 기능을 작동시키려면 다음 행의 주석을 해제시켜준다.
#
#ProxyRequests On
#
#
# Order deny,allow
# Deny from all
# Allow from .your_domain.com
#


# HTTP/1.1 "Via:" 헤더를 처리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한다. ("Full"은 서버 버전을 포함하고 "Block"은 나가는 모든 자료에서 Via: 헤더를 제거한다.)
# Off | On | Full | Block 중 하나의 값을 지정한다.
#ProxyVia On

# 캐쉬 기능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 행의 주석을 풀어준다: (CacheRoot가 없으면 캐쉬하지 않음)
#CacheRoot "/home/httpd/proxy"
#CacheSize 5
#CacheGcInterval 4
#CacheMaxExpire 24
#CacheLastModifiedFactor 0.1
#CacheDefaultExpire 1
#NoCache a_domain.com another_domain.edu joes.garage_sale.com
#




-------------------------------------
httpd.conf test
/usr/sbin/httpd -t
Binary 직접 실행
/usr/sbin/httpd
Script로 실행
/etc/rc.d/init.d/httpd start|stop|restart
어제.. 오후 2시를 향해가는 시간.. 1호선의 지하철 안에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많은 사람들과.. 그 사이로 지나가는 생계를 위해 지하철내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 난 그렇게 생각했다.
껌 파는 아저씨는 아주 초췌한 옷차림과 한 쪽손엔 목발을 잡고 한쪽손엔 다 여섯개의 껌과 천원짜리 지폐 몇장을 든채 넘어질듯..넘어질듯.. 위태롭게 절뚝거리며 걷고 있었다.

"껌 좀 사주세요...."

그리고 내 뒤를 지나가면서 소름끼치는 한 절규...

"살려주세요...."

정말 지하철 내에는 불쌍한 분들로 가득 찻지만... 그 말에... 그 아저씨 만큼은 정말 달랐다... 그리고 지나가면서 문득 코를 스치는 알콜 냄새..
아마 알콜중독자인가 보다. 한개에 천원인 껌을 팔고선 소주병을 사들고 밥대신 술병을 입에 댄채 항상 절망에 빠져 희망을 잃고 사는 그런 사람인가 보다. 그리고 생각을 접었다.

나를 지나 출입문을 지나는 순간 쾅하는 소리와 함께 그 아저씨는 위태로와 보이던 절뚝거림에 결국엔 출입문에 머리를 부딪히신것이다.
그리고 계속 쓰러진채로 아무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설마.... 설마....
출입문 옆에 서있던 한 바바리코트의 아저씨는 그 분에게 툭툭치며

"여기는 사람들 지나가는 출입문이에 빨리 일어나세요"

다행이긴 하지만 그 아저씬 일으켜 줄 생각도 없이, 빨리 일어나란다... 참나.. 목발을 낀채로 걷는 모습을 보고선 그렇게 이야기한다. 바바리의 아저씨는 한참을 그분만 쳐다보고 계시기만 했다. 주의 사람들의 이목은 당연 집중되어있고 누구하나 도와줄 생각이 없었다. 출입문 옆에 있던 한 할머니와 아이는 아이와 함께 자리를 일어나 비켜주었다. 바바리 아저씨는 그제서야 힘들게 일으켜 세워 그 자리에 앉혀 주었다. 바바리 아저씨는 만지지 말것을 만져버렸다는 듯한 행동... 혹여 내가 잘못 봤을지도 모르겟지만 나는 그렇게 느꼈다. 재수없게 괜히 내 옆에 쓰러져가지고선... 이런것...
껌파는 아저씨는 정말 또 한번의 절망에 좌석옆의 바에 기대어 소매로 가린채 기대어서 울고 계셧다.... 우는 소리는 아니엿지만 분명히 울고 계셨다. 할머니는 동정심에 아저씨에게 천원을 건네고 아저씬 껌을 내주었다.
난 호주머니 속의 동전을 꺼내보았다. 700원....
지갑속엔 분명 3만원이라는 거금이 있었다. 만원지폐 한장을 꺼내 내어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엇으나 이기심, 욕심 때문이었을까? 다른 출입문으로 내려버렸다. 700원조차도 드리지 못한채... 집에 가는 내내 우울했다. 그 절규를 듣고서도.. 돈이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한심했다... 내 자신이 정말 바보같고..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추운 밖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추위를 겪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일을 해보지 않은 나로선 아직 용기가 부족했다... 어쩌면 용기가 아닐지도 모른다. 사람의 욕망이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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