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내리기

저음을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이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성대를 내리면 된다. "성대를 올리면 고음이 나고 성대를 내리면 저음이 난다". 이것은 어린아이라도 금새 알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시도한 사람이 별로 없다. 그저 저음의 노래를 선곡해서 그것을 연습하면 되지 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노래를 불러보면 그리 쉽게 되지 않으며 빨리 늘지도 않는다..그럼 왜 쉽게 늘지 않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빠르게 저음을 정복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자. 어떻게 하면 성대를 내릴까?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내리면 된다.. 이야기를 하는 나도 우습다. 이걸 강의라고 한다니 말이다.. 그럼 좀더 자세히 방법을 이야기 해보자. 우리가 육성으로 말하는 그냥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자신의 음에서부터 자신이 낼 수 있는 최저음으로 까지 "성대?"를 내린다. 이 방법에서 유의 해야할점은 두가지이다.. 첫째 육성으로 소리를 낼때에는 절대 바람이 세는 소리가 나서는 안된다. 꼭 음을 잡고 소리를 내도록 당부하고 싶고. 둘째 성대를 최저로 내릴 때 소리가 함께 움직여야한다. 셋째는 성대가 내려가도 근육이 함께 밀려 내려가면 안된다..넷째 그냥 소리는 멈추어 있고 성대만 내려가도 안되고. 다섯째 성대가 안내려가면서 소리가 내려가도 안되고. 여섯째 소리와 성대가 동시에 내려가도 소리가 세는 소리 즉 바람이 빠지는 소리가 나서도 안된다..얼마나 까다롭고 어려운지를 다들 알았을 것이다..그러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연습을 하자 그럼 저음의 입문을 해보자..우선 첫번째로 "아.." 를 한다 -> 이발음은 육성의 대화할때의 음으로 길게끈다" ..두번째로. "어"...를 한다 -> 이발음은 육성으로 최저음을 낸다.

(방법) "아" 음을 길게끈다음 순식간에 "어" 음으로 음을 내린다. 그리고 또 순식간에 원상태로 돌아간다. 즉 이런 방법으로 계속해서 반복을 한다 그럼 목에 있는 성대를 잡고 있는 힘줄이 늘어나게 된다. 지금껏 저음을 할 수 없었던것은 성대를 치탱하는 심줄이 성대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저음으로 내려가지 않았던 것이다. 이방법으로 계속하다면 필시 자신이 원하는 저음을 얻게 될 것이다.

(b) 연습시간은 하루에 30분씩하면 좋고. 매일하는것이 좋다. 이방법의 성과는 한 일주일정도면 나타나게 될것이다. 하지만 너무 욕심이 과하여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낳게 될지도 모른다. 이유인 즉 저음을 많이 하면 성대가 많이 스크래치 (긁힘)가 될수 도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다...

-출처: 여기저기 떠도는 강좌인듯....
누구강좌인지 아시면 댓글 부탁....;
편도선 붓는거....
자주 잇었던 일이었기에 크게 생각치 않고
개인 병원에서 받은 약먹고 그러다
편도 자르는 수술 가능한지 궁굼하여 종합병원에 갔다
바로옆에 봉생병원이 있지만 동래에 조금 큰 대동병원으로
가서 진찰 받는데 바로 입원하란다;
엄마가 입원안하면 안되냐고 물으니 "아 잡을껍니까";;;
병원생활이 편하고 좋을 줄 알았건만
계속되는 투여되는 약과 항생제들.....
입원기간이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퇴원하고 거울을 들여다 보니 부르튼 입술과 헬쓱해진 얼굴
거기다 살도 5kg쯤 빠진듯...
병원 있을곳 안된다,.,,, 아프지 말잣!!!!!!!
리눅스공부 다시 시작해야할듯.....
정보보안 올림피아드도 있고하니...
사용하는 상황에 따라 묶어져 있다..

A80의 특성 때문인지....
아님 내공이 부족한 탓인지...
붉은 색이 많이 들어 가여져 있다.
역시 보정 없이는.......
카메라 산지 얼마 안되어 찍은거라서
역시 이사진도 노이즈가 장난 아니다(;;;)
푸르른 하늘.....
그대로 담아 내기에 부족함이 많은 나의 실력....
열심히 정진하자!!!

촛점이 약간 안좋다...;;
사진이 흐릿하고.. 노이즈까지 압박이다......
싸이에 있던 원본사진을 보정한건데...
보정해도 흐릿하니;;;
2005년 3월 27일날
안락1동의 우리집 옥상에서... 충렬사 방향의 하늘을 바라보며...
브리츠 5100T와 마야 Ex5 .......
궁합이 잘맞는가는 모르겠다....~
어쨋든 무난한듯~~~~~~


엠파스 지식으로 5100t와
잘 맞는 외장형 사운드카드를 찾다 보니
옵토가 괜찮다는듯.......

머 내장으론 이래 저래 많았는데
오디오 트랙 MK-2가 갠찬다는 말도 있었다.

옵토는 단종 상품이였고 Ex5가 새로 생산되는 제품이었다.
MK-2또한 오디오 트랙 제품~
브리츠랑 궁합이 잘맞는가???


첨에 살때 주의하라는 점이 브리츠 제품중에 호환안되는
제품이 있다는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 무난한듯~^^
오디오트랙의 Q사운드 알고리즘인가??
외장형 최초로 채택이 되었다고 하는데
중저음 부분을 더 강화할 수 있단다....

5100T가 저음은 진짜 빵빵한데.....
저음 강화라니 ,,,,,,,,,
하지만 Q사운드의 여러 기능들이 마음에 드는 점이 많았다....

외장형 사운드 카드를 쓰면서 복잡한점이
피시셋팅과 외장형 사운드카드의 셋팅 조절이라는 점이다.
피시셋팅과 사운드카드의 셋팅에 따라 소리가 확 다르다.
외장형사운드카드로서 가장 좋은 제품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 말이다;;;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서도;;;
트랙백놀이?
피터가 말하길:


가장 가까이 있는 책을 집으세요
23쪽을 펴세요.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이 지시사항들과 함께, 그 문장을 당신의 블로그에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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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고 궁합 맞는 음식 동의보감

율무는 진통 * 소염 작용이 있을뿐 아니라 궤양 환자의 영양식으로도 그만입니다.


01 Bada Bing! (featuring 조pd, 실력, 에릭)

02 Catch Us If You Can (featuring 조pd, 에릭, 라이머)

03 2nd Round (featuring Vasco, lil joe, 승민, 조pd)

04 Clap Up (performed by 태완 aka. C-luv)

05 Brooklyn Star (featuring 조pd, JD, 주석)

06 On Fire (performed by 라이머 , N son)

07 Blaze Of Glory (featuring IF)

08 말해줄께 (in freestyle) (featuring 가리온)

09 Looser (featuring N-son, 조pd)

10 Bonnie Back (Performed by Ray Jay,Jdee)

11 Dr.No Therapy (featuring 김진표, 조pd)

12 골목길2 (featuring 싸이, 조pd)

13 나의 옛날 이야기 (Performed by 조pd)

14 Campus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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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주절거린것입니다.....주관적!!]

피쳐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무브먼트를 제외한 국내 최고라고 할 수 있는 힙합 뮤지션이 참가했다. 역시 무브먼트와 대립되는 이들이여서인 '무브먼트에 대한 디스도 몇몇 곡들에 첨가되어있다.
이 앨범의 제목인 'Broolklyn'은 자신이 오픈한 클럽이름으로 역시 홍보의 목적이 다분히 첨가되어있는듯....-ㅅ-
먼저 "나의 옛날 이야기 (Performed by 조pd) " 는 조덕배님(?)의 데뷔곡이라는 '나의 옛날이야기'를 샘플링 한거라고 하는데, 역시 오리지널도 들어보았다. 멜로디가 참 좋았다... 1985년 곡이니 참 오래되었다. 오래되도 좋은곡들이 있는 반면에 지금은 오직 상업성을 띄는 노래들만 만들어서 오직 돈에만 정신이 팔려있고, 노래의 상업화가 이루어진 지금 이런노래들을 아마 찾기 힘들것이다. 아 잠시 삼천포로 빠졌다(;;). 하여튼 '나의 옛날이야기'를 샘플링한 곡은 첫부분에 아마 오리지널 곡을 조금 빠르게 하여 전주에 넣은 듯하다. 한소절이 나온뒤 본격적인 조PD의 랩이 나오는데, 노래의 멜로디와 꽤 어울린다. 자신의 어릴적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삶의 이야기를 라임으로 만들어 진듯하다. 정말 조PD 자신의 이야기인지는 잘모르겠다.(;;) 이제껏 조PD의 타이틀은 저번앨범의 타이틀인 친구여 부터 꽤 순화되어 간듯....... 타이틀용을 따로 만들어 둔다는 느낌을 주기는 한다. 머 그만큼 여론과 상업성도 무신 못한다는 점이다. 중간쯤에 아이의 울음소리가 나오게 되는데 이 부분부터가 아이를 낳게된 시점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굿 센스다!!~~
골목길2는 양동근의 골목길을 비꼬우면서 골목길 오리지널을 충실히 따라 한듯하다. 듣다보면 약간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 그 느낌이라는게 마이크를 직접들고 랩핑하는듯한 느낌이 있는데 특히 싸이 부분에서 그느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진짜 그런지는 모르겠다;;;
현재 앨범은 안내고 있지만 여러 앨범의 피쳐링에 등장하는 김진표가 "Dr.No Therapy (featuring 김진표, 조pd)"에서 나온다. 진표의 특유의 랩은 웬지 조화가 잘 되어있는듯하다. 중간에 김진표를 혼내라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건 김진표는 국회의원 김진표를 이야기하는 것 이다. 머 김진표를 등장시킨이유가 조pd가 랩퍼 김진표를 비꼬는거라고 확신할수 없는 이유가 김진표가 이 곡을 피쳐링을 한것이라는 것이다. 조pd가 그정도의 대담성이 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다.
"Campus Love Story "는 조pd스탈과 다른점을 띈다. 발랄한건가;; 조pd가 랩을 한 부분이 안들어있는듯다. 이런 예외적인 곡은 조피디의 랩이 없어서 피쳐링을 한사람도 안나와있다. 이 곡 자체가 피쳐링이 아니라 아예 한명이 다 부른것이기에;;; 이걸 부른 사람이 누군지 목소리만으로는 모르겠다.

이번 곡은 대체적으로 브루클릭 믹스 테잎이라는 앨범제목 그대로 클럽에서 쓰일듯한 엠씨들의 노래가 많이 담겨있다. 그리고 또다른 하나는 이번 앨범이 무브먼트 크루를 대립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이 뭉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앨범이 되는것 같다. 무브먼트와 조pd를 중심으로 뭉친 스타덤크루끼리의 양성화가 조금 더 심화 되어 많은 대립들이 기대된다.(맞는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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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브루클린을 소개한 기사 내용이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떄메 혼란스러웟다면 밑의 앨범 홍보글을 보기 바란다...]


침체위기의 음반시장을 강타할 초대형 `힙합음반 프로젝트`가 9월초 출시된다.`싸이` `에릭``김진표``에픽하이` `조피디``주석`등 국내 최고의힙합 뮤지션들이 총출동 하는 초대형 힙합앨범인 <부르클린 믹스 테입 vol.1>가 그것.이화려한 멤버에`라이머` `실력``바스코` `가리온` `유엠씨` `인피닛 플로우` `C-luv` `릴조’ ‘keep roots’ ‘ray jay’ ‘N-son’ etc`등 최고의 실력파 언더 뮤지션들까지 합세한 가요계 초태풍급 앨범이다.<부르클린 믹스 테입 vol.1>은 국내처음으로 `힙합 클럽` 타이틀로 발매하는것으로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클럽 힙합앨범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반해 국내에서는 이번에 처음 시도되는 앨범이다.제대로 된 힙합장르를 국내에 처음 들여 놓은 것으로 평가 받는 조피디가 최근 강남역에 오픈한 클럽 <부르클린>의 타이틀로 만든것.<부르클린 믹스 테입 vol.1>의 총프로듀서는 조피디가 맡았으며 타이틀곡은 `나의 옛날 이야기’로 가수 조덕배의 곡을 조피디가 재해석해서 새로운 탄생을 앞두고 있다. `나의 옛날 이야기`는 지난 20여년간 중/장년 층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서정적
내가 가진 모든 앨범들을 정리하고자

하나하나 나의 주관적인 나의 리뷰를 하자고 한다....

언제나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참고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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