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Acura NSX 현재 Rsport사이트의
Top20에 1위를 차지하는 자동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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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
-------------------
Type: V6
Displacement cu in (cc): 194 (3179)
Power bhp (kW) at RPM: 290(213) / 7100
Torque lb-ft (Nm) at RPM: 224(304) / 5500
Redline at RPM: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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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kes & Tires
-----------------
Brakes F/R: ABS, vented disc/vented disc
Tires F-R: 215/40 R17 - 255/40R17
Exterior Dimensions & Weight
Length × Width × Height in: 174.2 × 71.2 × 46.0
Weight lb (kg): 3152 (1430)
========================
Performance
---------------------
Acceleration 0-62 mph s: 5.0
Top Speed mph (km/h): 165 (270)
Fuel Economy EPA city/highway mpg (l/100 km): 17/24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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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도는 270... 영어 해석이 안되므로 대체 왜 이차가 일위인지 모르겟다;; 아는 사람 있으면 댓글 부탁요..;

Base Price: 2005 Acura NSX 3.2 6-speed MT - $89,000 (last update: 2/22/2005)
원가는 97900000원...
원가이기에 이정도지 세금붙고 뭐 붙고 하면....


이건 꼭 컴퓨터 그래픽같다; (컴퓨터 그래픽인가???)



Lamborghini의 유명한 Gallardo~!! 2006년형이다...

특이한 디자인~ Gallardo는 역시 노란색인가??



만약 컨버터블이였다면.....;

스펙을 살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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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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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V10
Displacement cu in (cc): 303 (4961)
Power bhp (kW) at RPM: 520(362) / 8000
Torque lb-ft (Nm) at RPM: 376(510) / 4500
Redline at RPM: n.a.
======================
Brakes & Tires
---------------------
Brakes F/R: ABS, vented disc/vented disc
Tires F-R: 235/35 ZR19 - 295/30 ZR19
Driveline: All Wheel Drive
Exterior Dimensions & Weight
Length × Width × Height in: 167.7 × 74.1 × 45.4
Weight lb (kg): 3153 (1430)
========================
Performance
---------------------------
Acceleration 0-62 mph s: 4.0
Top Speed mph (km/h): 196 (315)
Fuel Economy EPA city/highway mpg (l/100 km): n.a.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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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은 316.... 바이퍼에 비하면 ㅋㅋㅋ

가격은??/
$165,900 ....
1달러당 1100원으로 따지자면
1억8249만원......
바이퍼가 젤비싼건가;;;
2006 Dodge Viper Hennessey Venom 1000 Coupe

바이퍼의 2006년형 베놈 1000쿠페~~



까만색이 역시 -ㅅ-!



스펙을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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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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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V10, Twin Turbo
Displacement cu in (cc): 522 (8550)
Power bhp (kW) at RPM: 1000(746) / 5000
Torque lb-ft (Nm) at RPM: 1100(1492) / 3800
Redline at RPM: n.a.
====================
Brakes & Tires
----------------
Brakes F/R: ABS, vented disc/vented disc
Tires F-R: 275/30 YR19 - 335/30 YR20
Driveline: Rear Wheel Drive
Exterior Dimensions & Weight
Length × Width × Height in: n.a.
Weight lb (kg): n.a.
=====================
Performance
------------------
Acceleration 0-60 mph s: 2.9
Top Speed mph (km/h): 255 (410)
Fuel Economy EPA city/highway mpg (l/100 km):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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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력 410으로 엔쵸페라리나 포르쉐GT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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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mph: 2.9 sec.
0-100 mph: 5.9 sec.
0-150 mph: 10.9 sec.
0-200 mph: 19.9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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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까지 2.6초... 160까지 5.9초... 320까지 약 2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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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s:

2006 Dodge Viper SRT10 Coupe
Venom 1000 Twin Turbo Engine Upgrade
522 CID Stroker Motor with 9.0:1 Compression
Twin Garrett Ball Bearing Turbos
Front Mounted Air-to-Air Intercooler
VenomAero Body Upgrade (Front Airdam, Rear Diffuser & Spoiler)
KW Lowered Suspension 2-Way Adjustable Stainless Steel Coil Over Shocks
Brembo Upgraded Brake System
Adjustable Traction Control System
Quaiffe Extreme-Duty Differential Upgrade
Hennessey Venom 7R Forged Aluminum Wheels - 19x10 front, 20x13 rear
Michelin Pilot Sport 2 Tires: 275/30 YR19 front, 335/30 YR20 rear
Limited Edition Connolly Leather Interior with Custom Embroidery
5-Point Racing Harnesses
Hennessey Custom Floor Mats
DVD Navigation System
2 Year / 24,000 Mile Warra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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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내비게이션 죽여준다 젤눈에 띈다 0ㅅ0
아는게 그것밖에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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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게 ㅋㅋㅋ

중요한건 가격~!!!
$225,000
환율 1100원으로 따쪗을 때
우리나라돈으로 2억4천7백5십만원........
로또당첨되면 사볼까나 -ㅅ-ㅋㅋㅋ
컴퓨터에 따라 오래 걸립니다....;
조금 기달려보세요;

완벽한 드리프팅인가~?!! 이거 포르쉐911중 머였죠??;;;


안될때는
여기를 클릭해 다운받으세요!!
[Need for Speed: Most Wanted]


레이싱 게임의 대명사~! 레이싱 게임의 양대산맥 그란투리스모와 쌍벽을 이루는, 특히 PC게임 레이싱 게임에선 최고를 자랑하는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는 나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최고의 게임이라 극찬하고 싶다!!! (나혼자?...;;)

11월 18일 한글화로 우리나라에 출시가 된 이 게임은 외국에선 두 버젼으로 레귤러와 블랙에디션 버젼으로 출시 되어있다. 레귤러버전과 다른점은 제작 동영상 (보너스시디) 추가되면 추가차량 또한 12대 더있다. 그래서인지 레귤러보다 3만원비싸다.;;; 그래서 난!!
당당히 블랙에디션을;;;
(영화처럼 게임도 디브이디처럼 제작씨디 한개 들어가고 추가차량있다고 3만원이나 비싼다.. 이건 쫌~!!?)

인터페이스 또한 그전 시리즈와 많이 달라진게 없어 인터페이스에 불편함이 없이 익숙하다. 그래픽은 사실적이긴 하나 가을이란 배경으로 인해 누런~ 배경이... (하지만 깨끗한 배경로 바꿀 수 있다)또한 빛반사 효과 또한 너무 뽀샤시하게 되어있어서 차량 본래의 모습을 ㅠ.ㅜ

커리어의 내용은 경찰들의 블랙리스트를 아래부터 차례로 레이스를 벌여서 블랙리스트 1위로 올라가는것이다. 블랙리스트를 한명씩 깨나가면 처음엔 그 인간(-ㅅ-?)의 소개가 동영상으로 나오며 요구 조건을 충족하여 다음 리스트로 올라간다. 각각의 레이스 모드들을 깨고, 경찰들과 격렬한!!! 레이스를 벌여서 바운티(벌금)을 어느 수준까지 달성하고, 경찰들을 피해야 하는 미션들을 깨면 다음 블랙리스트에 올라간다.

경찰 추적시에는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바운티를 번다.
경찰에게 길이 막히게 되면 경찰에 체포되면 체포되는 영상이 나오고 체포되지않기위해 도망가는 그 스릴이란~!! 후후후~;;;

부딪히다보면 유리가 깨지고 여기저기가 긁히고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썻다. 지금 커리어모드 한 30%정도 밖에 못했지만.. EA사에서 이야기한대로 이전 시리즈까지의 모든 기술을 이용해서 최고의 게임이라는게 맞는듯하다. 여하튼 내가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한마디로 재밌다!!!

아쉬운점~? 초반의 경찰의 인공지능이 약간 뒤떨어져서 경찰이 따라와주기를 기다려야한다는점;; 후반에서는 잘 따라오지만 ㅋㅋ
다양하다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자신의 취향에 맞게 이런저런
컨텐츠들을 원하는 위치에 배열시켜 쓸 수있는 iGoogle....
그 전에 익스플로러를 켜면 엠파스가 홈이였지만, iGoogle을 홈으로
두게 되었다. 특히 가장 편한것이 우너하는 곳의 새 뉴스들을 놓아둘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북마크기능 또한 있어서 사이트간의 이동이 편하다는 점이다. 주요뉴스와 ZDNet코리아, 케이벤치, 북마크, 날씨를 두었다. 구글은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정말 간단한 페이지다.
엠파스를 쓸 때는 가끔 인터넷 속도가 느려질때면 로딩시간이 있지만
구글은 적은 이미지 사용으로 빠른 페이지로딩이 큰 장점이다. 거기다 원하는 형태로 구글을 직접 만들 수 있다니 내가 홈으로 지정할 수밖에...... 지금은 컨텐츠가 조금 부족하지만 좀 더 발전해 다양한 컨텐츠를 가져 조금 더 사용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가질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다. ^_^
미국에서 종이접기의 귀재(?)가 나타나 화제다.
‘브리트니 걸리반’(Britney Gallivan)이라는 한 여성이 여고시절 종이 반 접기 등식을 고안해 냈을 뿐 아니라 종이를 무려 12번 접어 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종이는 8번 이상 접을 수 없다는 세간의 편견을 보기 좋게 깨뜨린 셈. 2001년 12월에 종이를 한쪽 방향으로(single direction) 접을 때 공식을 고안했고 이듬해 1월에는 종이를 번갈아(alternate direction) 접을 때의 공식을 만들어 냈다.

그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 달 뒤 종이를 12번 접어 보이고, 또 다른 관련 공식을 고안해 냈다. 번갈아 종이를 접는 방식의 이 공식은 종이의 길이 대신 너비(width)를 이용한 것. 단, 종이의 길이와 너비 비율이 2대 1이어야 한다고.

- CNBNEWS제휴사 시사포커스 하준규 기자 www.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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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지라 종이가 왜 저 이상 안접히는 궁굼한데 아는 사람 댓글 좀.....
호흡법
호흡은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으로 나눌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노래하면 복식호흡만을 강조하는 경우가 있는데 흉식호흡도 무시할수는 없다. 여기서 복식호흡은 말그대로 배에다가 공기를 들이마시는 방법이고, 흉식호흡은 가슴에다가 숨을 들이마시는 것을 말한다. 특히나 무대에서 뛰어다니면서 노래해야하는 락같은경우 복식호흡만으로는 호흡량이 턱없이 부족할수 밖에 없다. 많은 양의 산소를 들이마시기 위해서는 배,가슴 모두를 사용해야 한다. 숨을 들이마시는 방법에 따라서 호흡법이 결정되는데, 숨을 들이마시는 방법은 우선 숨을 가슴으로 들이쉰다. 가슴을 최대한 부풀리게 숨을 들이마신다음 그 들이마신 공기를 최대한 밑으로 내린다. 그렇게되면 공기가 배쪽으로 밀려 들어가게 된다. 그다음에 가능하다면 또한번 가슴으로 숨을 들이마시는것도 좋다. 우선 배로 숨을 내린다음에 그 공기를 최대한 간직하려고 노력한다. 소리를 낼때는 공기를 최대한 조금씩 써야만 오랫동안 소리를 지속할수 있게된다. 소리를 오랫동안 끌수 있다는것은 두가지정도 조건이 맞아야 한다. 음을 낼때 약간의 허스키소리가 나면서 바람빠지는것이 느껴지면 소리를 오랫동안 끌기가 아주 힘들어지게 된다. (허스키는 나중에 꼭 익혀야겠지만 처음에 소리내는 연습을 할때는 허스키소리가 나서는 안된다. 음을 완전하게 잡을수 있게되면 허스키는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사용할수 있게된다.) 그리고 또 사람들이 말하는 뱃심이 모자라면 소리를 오래끌기 힘들어진다. 뱃심이라는것은 횡경막의 힘?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이 힘을 강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특별한 횡경막운동을 해줘야 하는데 가장좋은 방법은 노래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방법이다. 가슴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숨을 아래쪽으로 꽉 누르는 방법이다. 한번 꽉 누르고 마는게 아니라, 꽉 누른상태에서 좀 참다가 다시 꽉 누르는것이다. 이때 숨을 내쉬어서는 안된다. 숨을 참은 상태에서 최대한 밑으로 누르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렇게 노래하기전에 20분정도 횡경막운동을 해준상태에서 노래를 하게되면 배에 힘이 적당히 들어가 있기때문에 아주 파워있는 소리를 낼수 있게된다. 이러한 횡경막운동을 해주지않고 노래를 하게되면 뱃심이 모자라서 목이 긁히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 이렇게되면 금방 목이 쉴수밖에 없게된다. 그리고 다른 횡경막운동법으로는 반듯이 누운다음 배위에 무거운 책이나 물건등을 올려놓고 복식호흡을 하는 방법이다. 또 다른 방법은 윗몸일으키기를 하는것이다. 방법은 일반적으로 보통사람들이 윗몸일으키기하는 방법과는 조금 다르다. 몸을 완전히 들어서 머리를 무릎까지 닿을 필요는 없고 윗몸을 약간만 들어서 배에 힘이 들어갈정도만 해주면 된다. 이것을 반복해줘도 배에 힘이 들어가게 되므로 노래를 할때 안정되고 파워있는 소리를 낼수 있게 된다. 이렇게 횡경막운동을 열심히 해준다면 파워있는 소리도 낼수있게되고 대부분의 남자들이 어려워하는 중간음이라는것을 메꾸기도 훨씬 수월해 질것이다. 호흡은 노래의 가장기본이 되는것이다. 노래를 처음 시작할때는 호흡법을 완벽하게 익힌다음에 시작하도록!

-출처: 여기저기 떠도는 강좌인듯....
누구강좌인지 아시면 댓글 부탁....;
바이브레이션
1) 성대 바이브레이션 말그대로 성대를 움직여서 소리를 울려준다 라는뜻이다.. 이것은 성대내리기와 올리기를 반복해주면 자연스럽게 얻을수 있는 방법이다. 가끔 TV에 나오는 중저음의 가수를 유심히 처다보면 바이브레이션을 할때 성대가 아래위로 움직이는것을 볼것이다, 이것이 성대 바이브레이션이다.
장점: 저음역때에는 굉장히 필이 좋고 부드럽다.
단점: 1.고음역에서 펄스(바이브레이션의 곡선)가 너무 직각? 으로 펄스가 된다. 즉 어텍이 너무 심해서 부드럽지 못하고 듣기에도 부자연스럽다. 또한 고음역에서 파워풀하게 음을 계속해서 뻗는다면 정말 노래부르는 사람을 날려버리고 싶을 지경이다.... 하여간 다음의 상상은 독자에게 맡 긴다. 그러므로 당부하건데 꼭 저음에서만 쓰도록 부탁하고 싶다..
2. 고음에서는 성대 바이브레이션이 안된다는 것이다. 이유인즉 우리가 고음을 낼려고 한다면 필히 성대가 꼭대기(한계)까지 올라가게 되어 바이브레이션을 할려고 할때 당연히 삑사리를 동반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바이브레이션 즉 성대바이브레이션의 특성이기 때문에 자신을 탓하지는 말도록 .. 즉 가요를 부르는 사람들중에 천성적으로 고음을 내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고음이 잘안되는 이유가 그래서 이다.. 성대 바이브레이션이 몸에 익숙해져 있기때문에 고음을 한다는것은 거의 하늘에 별따기 처럼 되어버린것이다..그러니 꼭 필요한 음에 필요한 바이브레이션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2) 턱 바이브레이션 말그대로 턱을 움직이면서 바이브레이션의 효과를 얻을수 있은 방법이다. 이것은 우리가 성대 바이브레이션이 안되거나 고음에서 가끔 쓰는 바이브레이션이다. 좋은 예로 요즘 한참 잘나가는 락? 싱어 "김XX" 가수를 보면 알수 있다.. 마치 바이브레이션의 대명사로 불릴만도한 그의 턱을 유심히 처다보면 턱이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볼수가 있을것이다.
장점: 고음역에서 안정된 음을 유지할수 있다.
단점: 바이브레이션의 펄스 조정이 불가능하다. 굴곡을 조절하기도 어렵고. 바이브레이션으로 폭을 조절하기도 어렵다. 음의 강약을 조정하기도 힘들다. 고음에서 필을 집어넣기가 힘들다. 결국은 굉장히 딱딱하다고 밖에 표현이 안되는 바이브레이션이다.

(3) 흉식바이브레이션(복식바이브레이션) 말그대로 배를 움직여서 소리를 떠는것을 말한다. 가끔 이런 말을 필자가 할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 어떻게 배를 움직여서 소리를 내요?" 라고 "그건 불가능해요".. 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가능하다. 미리 말하지만 목숨을 걸어야한다. 그리고 끝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필자는 말하고 싶다 진짜 락을 하고 싶다면 이방법을 배우라고 말이다.
장점: 고음에서 파워풀한 소리를 유지할수 있다.그리고 턱바이브레이션 할수 없는 고음에서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할수 있다.거기에다가 소리가 납작해지는것을 방지할수도 있고. 코러스를 넣어도 충돌의 경우가 작아진다는것이다.. 음이 더욱 안정되게 들린다.. 락에서는 필수적인 바이브레이션이다.
단점: 저음역에서는 될수 있으면 피하는것이 좋다. 너무 바이브레이션이 펄스가 크고 두꺼워서 듣기에 느끼하게 들릴수도 있고 딱딱하게 느낄수도 있기때문에 될수 있으면 저음에서는 성대 바이브레이션을 권하고 싶다..하지만 간혹 흉식 바이브레이션으로 하는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J-디오 나 그래함 보넷은 가끔 저음에서 풍부한 소리를 얻기위해 약간의 허스키에 흉식 바이브레이션을 섞어서 쓰기도 한다.. 이런것이 바이브레이션이다라고 느끼게끔하는 보컬들이다..
연습방법은 방법:(a)."우선 숨을 천천히 최대한 들어마신다".갑자기 마신다면 호흡기관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늑막렴을 얻을수도 있다 호흡을 할때에는 정말 세심하게 주의를 해아한다..
(b )"모든 호흡을 배로 가져간다" 하지만 여기에서 주의 해야할점은 아직 배에다 힘을 주어서는 안된다.
(c) "갑자기".. " 순간적으로" 배에다 온힘을 주어서 압력(어택)을 가한다. 여기에서도 주의 해야할점은 목에다 손을 가져가서 목에 힘이 들어가는지를 보고 힘이 안들어가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노래를 부를시 목에 힘이 들어가는 사람들은 이부분에서 잘못되었기 때문이다.인간은 이중적인 작용을 하지 못하게 되었있다 그래서 배에 힘을 주면 자연스럽게 목에 힘이 들어가는것이다. 힘을 준다음은 조금 오래 버티도록 해보자.얼굴이 빨게질때까지 말이다.
(d) 마지막으로 천천히 호흡을 빼면서 숨을 쉰다.. 이런 방법은 어떻게 보면 복식호흡에 가깝다.. 노래를 하기전에 꼭 해야하는 필수 조건이다.. 이것은 꾸준히 해야한다. 정말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말이다.
(e) 이것들이 어느정도 몸에 익숙해진다(기간은 한 2주일) 면 그다음은 호흡을 빼지말고 연속으로 배에 압력을 가하는 연습으로 진보를 해보자 (호흡을 빼지말고 배에다 힘을 주었다 뺐다)를 반복해보자 앞부분까지는 음을 넣지 말고 하고 다음 "f" 부터는 입을 다물고 "음"라는 소리를 가해서 해보자
(f) 배에다 힘을주고 빼는것을 빠르게 그리고 리듬을 타면서 해보자 쉽지는 않다.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가지 유의 해야할점은
1.빠르게 된다고 해서 되는것은 아니고 속도를 조절할수가 있어야한다. 속도를 조절할수 없다면 이 바이브레이션은 한마디로 무용지물이다.
2. 배가 앞으로 나오지 말아야한다.. 우리가 배를 움직여야한다고 하니깐 임의 대로 배를 앞으로 내밀었다. 안으로 집어넣었다 하는사람들을 많이 보아왔다. 흉식 바이브레이션은 절대 배가나오는것이 아니라 폐의 앞축과 이완으로 소리를 내는것이다.. 그리고 배에다 힘을 빼고 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우리가 흉식 바이브레이션을 고음에서 많이 쓰기 때문에 배에다 온힘을 주고 나서 배를 움직여야하기 때문이다..독자들도 이것은 공감하는 부분일것이다.

-출처: 여기저기 떠도는 강좌인듯....
누구강좌인지 아시면 댓글 부탁....;
성대 올리기

a) 목에 힘을 빼고 성대를 올리는 방법..

첫째 발성을 하기전에 먼저 배운 횡경막 운동하기? 를 먼저한다.. 이운동은 필히 발성을 하기전 20분정도는 해둬야한다. 그럼 배에다 힘을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배에 힘이 들어가있음을 느낄것이다. 그리하여 발성을 하기에 적격인 몸상태을 만들어준다. 두번째로 배에 갑자기(순간적으로) 힘을주면서 성대를 올려본다. 물론 발음을 안해도 좋다. 그냥 성대만을 올려보아도 된다. 이방법 또한 거울앞에서 하는것이 좋다. 그다음 성대를 손으로 만저 보아라. 만일 성대를 둘러싼 목이나 근육에 힘이 들어가거나 성대 밑에 두게의 물렁뼈(힘줄,근육)이 성대를 누르는지를 보아라.. 만일 그렇다면 그방법은 틀린것이다. 즉 잘못된것이다. 자신이 그동안 잘못 연습을 해온것이 된다.. 그러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성대란 허스키 할때를 제외하고는 절대 힘을 주어서는 안된다.

(b) 연습시간 이것은 무제한이다. 자신이 될때까지 하는것이다.. 이것은 연습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감(feel) 이다.. 그러니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간혹 보컬들이 이부분에서 많이 변질 즉 잘못되어간다.. 쉽지 않기때문에 중도에 포기하거나 그려려니 하고 넘긴다. 하지만 최고의 보컬이 되고자한다면 이정도의 수행이야 감수해야한다, 분명 쉽지는 않을것이다. 짜증이 날것이다..하지만 우리의 독자는 견디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다.

-출처: 여기저기 떠도는 강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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